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리보는 서울푸드 2023-국내관] 30개국-1500개 사 참가 작년 2배 규모 [미리보는 서울푸드 2023-국내관] 30개국-1500개 사 참가 작년 2배 규모 국내외 식품 관련 기업들의 교류 촉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국내 최대 식품박람회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3, 서울푸드 2023)’이 30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올해는 전 세계 30개국 1500개사가 2500개 부스로 참가해 전년 대비 기업은 2배, 부스는 약 43% 증가한 규모로 참여해 식품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국내외 시장의 다양한 판로 개척은 물론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글로벌 식품 트렌드와 수출상담 서비스, 각종 어워즈, 세미나 등 참가업 기획특집 | 이재현 기자 | 2023-05-30 07:55 ‘냉동 핫도그’ 뜨거운 시장 올해 1000억 넘는다 ‘냉동 핫도그’ 뜨거운 시장 올해 1000억 넘는다 냉동 핫도그 시장이 뜨겁다. 냉동 볶음밥, 냉동 피자와 함께 냉동 HMR 시장을 견인하는 트로이카로 불리는 냉동 핫도그는 최근 4년새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며, 올해 1000억 원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업계에 따르면 냉동 핫도그 시장은 2016년 453억 원, 2017년 618억 원, 2018년 724억 원, 작년 948억 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냉동 핫도그 시장의 이 같은 성장세는 에어프라이어 보급 확대에 따른 조리 편의성이 큰 몫을 차지했지만 무엇보다 업계의 차별화된 R&D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라는 것이 유지/조미/즉석식품 | 이재현 기자 | 2020-02-19 01:35 핫도그 열풍…‘냉동 핫도그’로 점화 핫도그 열풍…‘냉동 핫도그’로 점화 식품업계도 핫도그가 대세다. ‘명랑 핫도그’를 필두로 파생된 핫도그 프랜차이즈 열풍이 냉동핫도그로 옮겨 붙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핫도그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반죽을 차별화하거나 메뉴를 다양화하는 업체들의 전략과 간편하면서도 가성비를 쫓는 소비자 수요와 맞물리며 시장은 더욱 커지고 있다.링크아즈텍에 따르면 국내 냉동 핫도그 시장은 매년 꾸준하게 성장하며 2014년 299억7800만 원에서 작년 331억6700만 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성장세가 더욱 커져 3월까지 누계 매출이 100억 원 가까이 된다. 업계에선 올해 냉동핫도그 시장이 45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작년까지는 풀무원이 작년 기준 29.5% 점유율로 1위였고 뒤를 이어 롯데푸드가 27.7%, CJ제일제당이 육가공/어육연제품 | 김승권 기자 | 2017-07-10 01:52 [창간특집①-HACCP](주)우양냉동식품:우수 HACCP 시스템 적용사례⑪ [창간특집①-HACCP](주)우양냉동식품:우수 HACCP 시스템 적용사례⑪ (주)우양냉동식품(대표 이구열)이 지난 7월 ‘핫도그’ 품목에 대해 동종업계 최초로 식약청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냉동식품 중 기타 빵 또는 떡류’로 분류되는 핫도그는 아직까지 식약청의 HACCP 적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비 고시품목으로서 HACCP 인증이 의무화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우양냉동식품은 자사제품의 위생 안전성을 한 차원 끌어올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했다. 우양냉동식품은 특히 만두나 피자와 같이 HACCP이 의무화된 고식식품과 달리 핫도그는 법적 적용기준이 없는 관계로 HACCP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일일이 위해요소 관리점을 찾아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야 하는 어려움이 컸다고 전한다. 그만큼 힘든 과정을 거쳤다는 점에서 우양냉동식품의 핫도그 공장 HACCP 인 기획특집 | 김현옥 | 2007-09-21 15: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