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3 계묘년을 시작하며-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319) 2023 계묘년을 시작하며-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319)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가 열렸습니다. 지난 2022년은 3년 가까이 인류를 괴롭혀 왔던 코로나가 거의 종식된 해로 식품산업계에는 득(得)도 실(失)도 가져다 준 다사다난했던 해였습니다. 올 계묘년은 부활, 다산의 상징인 토끼의 해라 크게 성장할 식품산업계에 큰 선물의 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2010년 9월부터 시작된 식품음료신문의 하상도 칼럼, 만 12년이 넘은 작년 2022년에도 ‘식품바로보기’를 통해 식품산업계에 발생했던 주요 사건·사고나 이슈거리에 대해 객관적 논평과 해설을 하려 노력했습니다. 여기서는 비만세, 설 칼럼 | 하상도 교수 | 2023-01-02 07:50 [신년인사] 2021 辛丑年 새해단상-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238) [신년인사] 2021 辛丑年 새해단상-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238) 2021년 신축년(辛丑年) 흰 소(白牛)의 해가 열렸습니다. 지난 2020년은 코로나로 시작해 코로나로 끝났고 식품산업계에는 득(得)도 실(失)도 가져다 준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해였습니다. 올 신축년은 끈기와 인내의 상징인 소(牛)의 해라 그 동안 참고 견뎌 온 식품산업계에 큰 선물을 가져다줄 멋진 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2010년 9월부터 시작된 하상도 칼럼, 만 10년이 넘은 작년에도 ‘식품바로보기’를 통해 식품산업계에 발생했던 주요 사건·사고나 이슈거리에 대해 객관적 논평과 해설을 하려 노력했습니다. 여기서는 주로 코로나1 칼럼 | 하상도 교수 | 2021-01-04 01:40 [신년인사] 기해(己亥)년 ‘~식품 바로보기’ 4년차를 시작하며-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142) [신년인사] 기해(己亥)년 ‘~식품 바로보기’ 4년차를 시작하며-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142)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가 열렸습니다. 지난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식품산업계 입장에서는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올 해는 복의 상징인 돼지해라 식품산업계에도 행운이 깃드는 멋진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필자가 ‘말만하는 교수’가 아니라 ‘글로 말하는 교수’가 되기 위해 지난 8년 4개월간 본 지에 ‘하상도칼럼’과 ‘하상도의 식품바로보기’라는 타이틀로 400여 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식품산업에서 발생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거나 이슈거리가 있을 때 소비자나 식품산업계 종사자들이 객관적이고 정확히 칼럼 | 식품음료신문 | 2019-01-07 00:45 ‘하상도의 식품바로보기’ 3년차를 시작하며-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 ‘하상도의 식품바로보기’ 3년차를 시작하며-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94> 필자는 2010년 9월 13일부터 본 지에 ‘하상도칼럼’으로 글을 써 왔습니다. 2016년 1월부터는 ‘하상도의 식품바로보기’로 개편해 뉴스와 SNS를 달구는 식품 관련 이슈의 중심을 잡는 논평 형식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잘못된 온라인 식품정보의 감시자, 소비자의 오해 해소, 누명 쓴 선량한 식품의 억울함을 풀어 주는 온라인해결사 역할을 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식품 관련 잘잘못을 가리는 이슈가 불붙었을 때 객관적이고 공정한 포청천 역할을 하고자 노력했습니다.살균제 함유 치약, 콜레라, 조류독감(AI), 일본 방사능오염 수산물 유통, 가짜홍삼제품 유통, 미세먼지 이슈, 계란 살충제 사건, 갈색 탄수화물 음식 아크릴아마이드, 아마씨드 등 슈퍼푸드 광풍, 대왕카스테라 대란, 호주의 산모의 미역국 요오드 안전성 칼럼 | 식품음료신문 | 2018-01-08 01:26 [신년인사] ‘하상도의 식품바로보기’를 시작하며.... [신년인사] ‘하상도의 식품바로보기’를 시작하며.... ‘하상도칼럼’은 2010년 9월 13일부터 ‘천연(natural)과 합성(synthetic) 첨가물의 진실’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식품음료신문에 연재해 어언 5년 4개월이 지났다.필자는 2009년말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 연구년으로 갔다가 그 치열했던 15년간의 직장생활을 정리하면서 두 번째 15년을 계획했다. 교육과 연구 외 그 동안 쌓은 지식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은 생각에 전문성을 살려 남보다 잘 할 수 있는 ‘식품전문칼럼’을 써보기로 마음먹었다. 즉 글로 말하는 교수가 되기 위해서였다.아무래도 전공과 관련된 칼럼이라 매일 쓰기는 어렵고 매주 한 편 정도는 가능할 것 같아 주간 전문지인 식품음료신문 이군호 대표께 부탁해 2면 상단에 전세를 얻어 시작했다.매년 50편씩 5년이 넘어 2015 칼럼 | 식품음료신문 | 2016-01-04 01: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