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소 : 고려대 안산병원 영안실 1호실(☎ 031-484-8099)○ 발 인 : 2005. 10. 30 06:00○ 장 지 : 전북 고창군 성내면 동산리 선영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 신동구(申東玖)

△홍보관리관 유병린

SPC 허영인회장(사진 왼쪽)이 선친인 고 초당 허창성 명예회장과 함께 올해 창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경영사학회(회장 김영래)로부터 상을 받았다.초당 허창성 선생은 1945년 삼립식품의 전신인 상미당을 창업해 우리나라 제과 제빵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했으며, 허 회장은 부친의 품질제일주의와 현장 경영 주의를 이어 받아 제빵산업의 경영 수준을 업그레이드시켜 삼립과 샤니 브랜드 외에도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프랜차이즈 형태의 새로운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도입, 성공시킨 공적이 인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연구개발사업의 과제선정, 진도관리 및 평가의 공정성 및 전문성을 확보하고, 연구사업 시행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직 연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모집부서는 식약청 연구기획조정팀이며, 모집인원은 연구기획관리 4명, 연구관리시스템 관리 1명이다.업무내용은 △청 연구사업 관련 연구기획 업무지원 △연구사업관련 평가(선정, 진도, 결과등) 및 종합관리에 관한 업무지원 △연구사업 관련 대내ㆍ외 협력기관 업무지원 △연구관리시스템 운영관리에 필요한 업무지원 등으로, 자격요건은 R&D 기획관리 분야의 경우 부문

△투융자평가통계관 박동식(朴東植)

△작물과학원 행정과장 김현문(金鉉文)△축산연구소 행정과장 김진국(金鎭國)

▲식품의약품안전청 서기관 임종승(林鍾勝)(전,경인청 식품안전관리팀장)▲경인지방청 식품안전관리팀장 서기관 서갑종(徐甲鍾)(전, 재정기획팀)▲대구지방청 식품안전관리팀장 기술서기관 윤종영(尹鍾煐)

◇부사장 ▲하이트맥주 이영진◇상무 ▲하이트맥주 조판제◇이사 ▲하이트맥주 구자윤 이성수 지성구 이구연 최문종 윤용수 ▲하이스코트 임헌봉◇전무 ▲진로 김명규◇이사 ▲진로 이민웅 송교도 ▲하이스코트 임헌봉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개방형직위로 지정된 ‘영양기능식품본부장’과 ‘생약평가부장’을 공개모집한다.영양기능식품본부장의 가능직급은 3급 또는 보건연구관(3급상당) 또는 계약직이며, 주요업무는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첨가물 등 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첨가물 등 제조허가 신고수리 ▲건강기능식품 등 관련법령 등 제도의 개선 및 검토에 관한 사항 ▲건강기능식품 식품첨가물 유전자재조합식품 등의 기준 규격 제개정 및 위해평가 ▲건강기능식품 식품첨가물 유전자재조합식품 등의 안전성 심사에 관한 사항 등이다.생약평가부장의 직급은 보건연구

▲교육홍보팀 부장 김 연석▲업무팀 과장 신 정미

- 감사관 서기관 나 병헌(전, 정책홍보담당관)- 정책홍보관리본부 정책홍보팀장 서기관 양 진영(전, 법무통상담당관)- 식품본부 위해정보관리팀장 기술서기관 이 영(전, 식약청)- 의약품본부 의약품평가부 의약품동등성팀장 보건연구관 김 혜수(전, 식약청)- 생물의약품본부 바이러스백신팀장 보건연구관 박 순희(전, 혈액제제과장)- 생물의약품본부 혈액제제팀장 보건연구관 홍 성화(전, 생물의약품평가과장)- 생물의약품본부 재조합의약품팀장 보건연구관 손 여원(전, 생명공학의약품과장)- 생물의약품본부 유전자치료제팀장 보건연구관 신 원(전, 생물의약품

식품의약품안전청은 30일 한국형 센터제로의 직제개정에 따른 대대적인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정책홍보관리본부장 부이사관 신 현수(전, 정책홍보관리관)- 식품본부장 부이사관 고 계인(전, 식품안전국장)- 의약품본부장(의료기기본부장 겸임) 부이사관 이 희성(전, 의약품안전국장)- 생물의약품본부장 보건연구관 민 홍기(전, 생물의약품평가부장)- 식품본부 식품평가부장 보건연구관 우 건 조(전, 식품안전평가부장)- 의약품본부 의약품평가부장 보건연구관 김 동섭(전, 의약품평가부장)- 의료기기본부 의료기기평가부장 보건연구관 이 해광

웅진식품은 29일 유재면 웅진재팬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신임 유 대표는 지난 1990년 당시 웅진출판(현 웅진씽크빅)에 입사했으며 웅진미디어 대표이사, 웅진코웨이개발 경영기획실장, 웅진그룹 기획조정실장, 웅진재팬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특히 웅진코웨이개발 근무 당시 IMF의 악재를 극복하고 코디 조직을 강화해 렌탈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그 능력을 인정받아왔다.웅진식품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웅진식품의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10년 간 비약적인 도약을 통해 음료시장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윤석금 웅진그룹

< 과장급 전보 >농업협상과장 서해동 (徐海東) (국무조정실 파견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