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 현지 생산공장 설립 추진
한국인삼공사(사장 서치영)가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홍삼제품의 중국 현지 생산공장 설립을 적극 추진중이다.
공사관계자에 따르면 높은 관세 및 물류비용을 줄이고 중국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중국 현지에 홍삼제품 생산공장을 설립키로 했다.
올 상반기 제품 생산을 목표로 중국 현지 계정공장을 답사중인 인삼공사는 중국 현지생산이 이루어질 경우 30% 정도의 비용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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