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음료, 순 국산원료만 사용한 ‘천하일미’
해태음료, 순 국산원료만 사용한 ‘천하일미’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00.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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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유익한 곡류가 '가득''

해태음료(대표 차영준)는 몸에 유익한 6가지 곡류를 혼합한 곡류음료 `천하일미'를 출시했다.

`천하일미'는 쌀 현미 옥수수 보리등 4가지 곡식외에 `율무와 땅콩'을 혼합해 만든 제품으로 기존 곡류음료에 비해 맛의 풍부함과 고소함을 한층 더한 제품이다.

기존 곡류음료에 식상한 소비자를 위한 음료이기도 하며 청소년을 포함한 직장인은 물론 남녀노소의 간편한 식사대용과 갈증해소를 동시에 만족시켜 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순국산 원료만을 사용한 강점을 살려 고향의 맛과 향취를 느낄 수 있다는 것.

해태음료는 `천하일미'가 출시됨에 따라 4월부터 시음회를 비롯 소비자 경품행사와 다양한 판촉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곡류음료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180㎖병, 1.5ℓ PET병 2종규격이며 소비자가격은 각각 700원, 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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