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기념 구매고객대상 즉석행운권 지급
롯데리아(대표 이철우)가 라이스버거에 이어 `새우라이스버거'를 새롭게 선보였다.
새우라이스버거는 볶음밥에 새우가 듬뿍 들어간 새우패티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칠리소스와 피클, 양파등이 들어간 제품이다.
롯데리아는 새우라이스버거 출시기념으로 9월 한달 동안 `새우라이스버거세트'와 `라이스버거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즉석 행운권을 지급하고 당첨자에게는 레몬피아, 후렌치스틱, 음료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
소비자가격은 새우라이스버거 3000원, 세트는 3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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