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방, ‘해표 천일염’
신동방, ‘해표 천일염’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0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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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염전서 생산…미네랄 풍부한 고품질 소금

신동방(대표 김영록)은 국내 염전에서 직접생산된 양질의 소금 `해표 천일염(굵은소금)'을 출시했다.

`해표 천일염'은 천연의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간수를 제거하여 쓴맛이 없어 김치절임, 젓갈, 장담금, 양념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다.

신동방은 고품질 소금 제품임을 강조하기 위하여 국내 처음으로 대한염협동조합에서 `검'확인필을 교부받아 안전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저염도 `해표 천일염'은 3.5㎏ 두 종류로 선보이며 천일염중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제품이다.

신동방은 기존 출시된 꽃소금, 구운소금에 이어 출시된 `해표 천일염'과 더불어 소금시장에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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