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푸드원택, 표시기준 실무능력 향상 교육
식품 표시기준 실무능력을 향상하기위한 ´식품등표시기준 및 허위과대광고 실무과정´이 오는 3월 30일 오후 1시부터 부산 신라대학교 마린바이오 산압화지원센터 110호 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신라대학교 RIS사업단(단장 최인순)과 푸드원텍(대표 오원택)이 주최하는 이 교육은 신라대 RIS(지역혁신특성화)사업단의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며, 식품안전 전문기업인 푸드원텍이 주관하는 교육으로 희망자는 무료로 교육에 참석할 수 있다.
교육내용은 식품등표시기준법규해설, 표시대상과 표시방법, 식품별 준수 표시사항, 원재료 및 함량 표시방법, 허위과대광고의 해설 등으로 구성된다.
각 식품제조업소 담당자로 하여금 ‘식품등의표시와 과대허위광고 관련법규’를 이론과 실습을 통해 즉시 실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교육하며, 정부의 식품위생정책에 호응하고 법규준수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교육에 대한 세부내용은 신라대 RIS사업단(http://project.bnd.go.kr/busan%5F1/) 및 푸드원텍㈜(www.f1tech.co.kr)와 식품정보코리아㈜(www.foodikorea.com)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교육참석에 대한 문의는 신라대학교 RIS사업단(전화 051-999-5646, 담당자 류은정)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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