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생크림 요구르트 ‘써프라이즈’
매일유업 생크림 요구르트 ‘써프라이즈’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00.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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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고급 프리미엄 디저트

매일유업(대표 김정완)은 국내 처음으로 고급 생크림 요구르트 '써프라이즈'를 출시했다.  

'써프라이즈'는 요구르트에 생크림과 각종 과일시럽, 과육을 넣어 만든 제품으로 유럽에서는 크림콤포제라 불리며 푸딩과 함께 인기있는 디저트 중의 하나이다.

'써프라이즈'는 요구르트의 상큼한 맛과 생크림의 부드러움이 조화된 독특한 맛을 느낄수 있으며, 톡톡 씹히는 딸기와 파인애플 과육이 맛을 더해준다.

매일유업은 18-25세의 여성을 주타켓을호 브랜드 네임도 신세대들이 알기쉽고 친숙한 단어이면서, 새로운 맛이 놀랍다는 뜻의 '써프라이즈(Surprise)'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펄보라, 펄그린 색의 포장과 고급스런 디자인으로 신세대들에게 디저트, 영양간식인 동시에 예쁜 소품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파인애플, 베리믹스 2종으로 용량 1백25g 1개의 소비자가격은 1천2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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