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야채·혼합용...향·맛 향상시켜
샐러드를 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 전용 마요네즈가 나왔다. 대상은 '청정원 샐러드에 좋은 마요네즈'3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사진)은 과일 전용, 야채 전용, 머스타드 등 세 종류로 과일샐러드, 야채샐러드 또는 혼합샐러드를 만들때 과일과 야채 특유의 향과 신선한 맛을 더욱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샐러드에 좋은 마요네즈 과일 전용'은 과일과 잘 어울리는 요구르트 분말, 멜론 농축액이 들어있어 과일의 상큼한 맛과 향을 살려준다.
'샐러드에 좋은 마요네즈 야채전용'은 오레가노, 샐러리, 타임 등 다양한 향신료가 야채 샐러드의 맛과 향을 더욱 풍부하게 살려주며 향긋한 오이피클 향과 멜론 농축액이 야채의 맛을 더욱 신선하게해 준다.
'샐러드에 좋은 머스타드 마요네즈'는 겨자 고유의 도특한 맛과 향이 마요네즈와 잘 조화되어 모든 종류(과일, 야채 ,혼합)의 샐러드에 잘 어울린다.
특히 튀김류 등에도 겨자 고유의 맛과 향이 느끼함을 없애줘 맛을 더욱 좋게 한다.
과일전용, 야채전용은 1병에 500g, 머스타드는 510g이며, 가격은 모두 1병에 2천 5백원이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