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5일 공식 발족한 대한제과제방기술자협회는 강동베이커리 장명환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제과·제빵기능사를 비롯한 전국의 20만 제과제빵 제과기술자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술자 단체로 설립 취지를 밝혔다.
대한제과제빵기술자협회는 앞으로 제과제빵 기술연구 및 발전사업과 우수 제과제빵 기능인 양성훈련, 교육사업은 물론 전문 서적 간행, 창업지원, 사회봉사에 이르기까지 제과제빵기술인들의 권익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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