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급 쌀과자 크래커 '별미'
프리미엄급 쌀과자 크래커 '별미'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00.12.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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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탄수화물·단백질에 우유향 카스타드맛 일품

(주)기린(대표 김미봉)은 한국산 경기미를 주원료로 한 고급 쌀과자 크래커 “기린별미”를 새롭게 선보였다.

기린별미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고르게 함유되어 있으며 풍부한 우유향의 카스타드 맛을 느낄 수 있어 온 가족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급 쌀과자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포장 면에서 제과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트레이를 사용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며 외포장에 개방형 윈도우를 적용해 제품의 독특한 형태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어필하겠다는 계획이다.

기린은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수도권 주요 할인점을 중심으로 소비자 무료 시식 행사 및 경품행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소비자 가격 90g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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