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 100% 매장에서 바로 굽는 베이커리 뚜레쥬르 (대표 손경식)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몸에 좋은 팥, 흑임자, 매실, 홍삼 등이 첨가된 종합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뚜레쥬르 ‘추석종합선물세트’는 고급 화과자와 홍삼양갱, 모나카, 5가지 맛의 양갱으로 구성되었으며 구성 품목과 크기에 따라 3종류가 출시됐다. 이외에도 흑임자 등 몸에 좋은 5가지 앙금이 가득한 ‘특선만주세트’ 2종과 홍삼이 함유된 고급 ‘홍삼양갱 선물세트’ 그리고 팥, 밤, 고구마, 매실, 딸기양갱으로 구성된 ‘양갱선물세트’ ‘모나카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였다.
뚜레쥬르는 백화점 전문매장에서만 판매하던 화과자 등 고급소재와 다양한 제품, 그리고 소비자들의 주머니사정을 고려한 저렴한 가격대 선물세트로 추석을 맞아 가까운 이들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을 주고받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뚜레쥬르 추석종합선물세트는 전국 50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크라운베이커리랑 파리바게트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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