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피자헛 레스토랑 피자헛 플러스 대학로점, 서울역점, 학동점에서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저녁 8시에서 10시 사이에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와인과 생맥주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피자헛 플러스 학동점에서는 와인을, 대학로점과 서울역점에서는 생맥주를 제공할 계획.
또한 지난 21일 문을 연 피자헛 플러스 7호점 양재역점은 디지털에 익숙해 가을의 낭만을 담아 각박해지기 쉬운 생활 속에서 감수성을 키워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개점 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친구나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이에게 편지지를 제공하고, 고객이 직접 손으로 편지를 쓰면 피자헛 플러스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피자 15% 할인권, 샐러드 시식권, 파스타 시식권으로 구성된 3가지 무료 시식권을 편지에 동봉해 보내준다.
한국피자헛은 “피자헛 플러스는 보다 다양한 메뉴와 세련된 서비스를 지향하는 한국 고객들의 선호도에 발맞춰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 누구나 가장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되기 위한 한국피자헛의 끊임없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한국피자헛은 85년 개점이래 19년간 한국 고객들의 입맛을 이끌어온 1위 외식 브랜드로서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늘 끊임없이 창조적인 방향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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