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비아, ´녹차에 꽃이피면 가향화차´ 출시
코코비아, ´녹차에 꽃이피면 가향화차´ 출시
  • 김양희 기자
  • 승인 2006.01.0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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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사진)
커피 & 차 전문 쇼핑몰 코코비아(대표 김광율)는 최근 중국 복건성의 ‘녹차에 꽃이 피면 가향화자’를 선보였다.

가향화차는 중국 복건성의 재료로 자외선 살균, 냉동, 동결건조 시킨 화차로 녹차에 각각 국화꽃과 쟈스민꽃을 포함시켜 손으로 만든 수제차이다.

반발효된 녹차와 국화, 쟈스민의 향긋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녹차가 우려지면서 펼져지는 국화꽃과 쟈스민꽃이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공모양의 녹차 1bag으로 2~3L 까지 우려 마실수 있으며, 재탕을 하여도 처음의 맛과 향을 유지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국화꽃차와 쟈스민꽃차가 각각 5bag, 10bag(1bag, 약 6g)이며 2만5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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