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미스터 빅 브라더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미스터피자, 미스터 빅 브라더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 김양희
  • 승인 2006.01.01 2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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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대표 황문구)는 최근 결식아동에게 맏형과 같은 든든한 존재가 되겠다는 의미로 ‘미스터 빅 브라더’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각 매장별 판매된 피자 한판 당 15원씩, 본사에서 피자 한판 당 15원씩 기부, 임직원은 월급여의 0.1% 기부 그리고 매장에 비치된 사랑의 피자배달 모금함을 통해 모아진 총 기금으로 운영되는 ‘미스터 빅 브라더’ 프로그램은 고객부터 임직원까지 조금씩 마음을 합친 모금액으로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피자를 배달하고, 사랑의 장학금, 생활비 지원, 매장 초청행사 등을 갖는 것이다.
미스터피자는 이 프로그램으로 매월 하순경 전국 각 지역 결식아동 공부방을 찾아가 ‘사랑의 피자’를 배달하고 내년 11월 까지 결식아동 약 100명에게 사랑의 장학금과 매월 5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1년에 4회에 걸쳐 미스터피자 매장으로 직접 초청해 피자를 무료로 제공하고 도우매직쇼를 선보이는 등 결식아동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미스터피자에서는 올해 회사 송년회도 결식아동들과 함께 하기로 해 오는 14일에 결식 아동들과 함께 하는 ‘미스터 빅 브라더 송년회’를 개최한다.
미스터피자의 직원들은 산타복장을 하고 강동 꿈나무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도우매직쇼를 함께 즐기고, 피자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미스터피자 기획본부의 이혜원 과장은 “경기 불황으로 추운 날씨 만큼이나 위축된 아이들의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따뜻한 행사를 만들고 싶다”며, 또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도우매직쇼 드림카를 활용해 도움의 손이 닿지 않는 산간 오지 등 전국 곳곳을 다니며 결식 아동 돕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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