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에 좋은 알로에 음료
롯데칠성음료(대표 김부곤)가 알로에음료 모메존 알로에 소병제품을 개발 시판에 나섰다.
이 제품은 부드럽게 씹히는 새로운 느낌과 알로에 특유의 쓴맛을 보완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알로에는 예로부터 동서양에서 폭넓게 이용돼온 약용식물로서 항균작용에 의한 정강효과와 미용적 측면에서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희게하며 항진균작용 외에도 보습 및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부트러블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이에따라 롯데칠성은 건강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과 주부층을 타겟으로 적극적인 판촉을 벌일 예정이다.
모메존 알로에 180㎖ 1병의 소비자가격은 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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