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대표 전인장)은 수타면 출시 1주년을 맞아 색다른 수타면 용기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고급 소맥분을 사용해 면발이 쫄깃쫄깃하면서 면발에 고춧가루 양념이 반죽돼 진한 맛과 면의 색상에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용기면의 면발에 고춧가루 양념의 첨가는 국물을 얼큰하게 만들어 활동력이 왕성한 청소년층 뿐아니라 야근이나 야간활동 종사자등 직장인에게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중량 115g 1개의 소비자가격은 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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