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시장 겨냥
농심(대표 이상윤)이 가을철 수요를 겨냥해 감자 및 콘스낵등 스낵제품 2종을 출시했다.
생감자와 매운맛이 잘 조화된 새로운 유형의 생감자스낵 `매운 포테토칩' 시판에 나섰다.
싱싱한 생감자 본래의 고소한 맛과 매운 맛이 잘 어우러져 깔끔하고, 품질 좋은 감자를 순식물성유에 튀겨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생감자를 얇게 썰어 만들어 감자 고유의 맛과 영양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으며, 청결 고추가루가 점점이 뿌려져 있어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식감을 부여한다고.
중량 80g 1봉지의 희망소매가격은 1000원.
동글동글 작고 귀여은 복타입 스택으로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참깨 콘도리'는 고소한 참깨와 달콤한 조청의 맛이 조화를 이뤄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중량 400g 1봉지 희망소매가격은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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