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스트 치즈 새맛 2종
피자헛(대표 조인수)이 치즈크러스트 피자의 가장자리에 들어가는 크러스트 치즈의 새로운 맛 「핫앤스위트」와 「오레가노와 마조람」 두종류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풍부한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기존 치즈크러스트 피자 오리지널에 「핫앤스위트」와 「오레가노와 마조람」 두가지 맛을 추가한 것으로 「핫앤스위트」는 매콤하고 달콤한 향이 치즈의 고소함에 어우러져 독특한 감칠맛이 특징.
천연허브를 사용해 만든 「오레가노와 마조람」은 풍부한 치즈 맛에 허브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가미돼 이태리풍의 천연향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이와함께 오븐에 구워낸 담백한 감자 「포테이토 크리스컷」과 쫄깃한 치즈와 페퍼로니를 얹은 「시실리안 브레드」등 새로운 애피파이저 두가지로 선보였다.
치즈크러스트 피자 신제품의 가격은 토핑에 따라 1만9천9백원에서 2만3천9백원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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