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스프용 日 정통 국물맛 살려
한국아쿠르트(대표 김순무)는 일본 이찌방식품과 기술제휴를 통해 업소용 우동 스프 ´이찌방쯔유´와 ´진우동국물´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우동 전문 체인점 분식점 고속도로 휴게서 포장마차 등 우동 조리 업소를 위해 개발한 것으로 물에다 우동스크를 15배로 희석해 넣고 끓이기만 하면 별다른 조리 기술 없이도 일본 정통의 우동국물 맛을 낼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 이찌방쯔유 진우동국물 각각 1.8ℓ 8,800원 4,0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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