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과 파주 산머루주(즙), 연천 병배 등 경기 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농특산물 9가지가 월드컵 상품으로 거듭난다. 경기도 제2청과 파주시 및 연천·포천·가평군에 따르면 경기 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을 월드컵 상품으로 지정, 월드컵 기간에 기존 안보 관광지와 레저 시설에서 싼 값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농특산물은 △파주 산머루주(즙)·동충하초 △연천 병배·율무·북삼참기름 △잣 △버섯스낵·신궁전통한과 △김포·개성인삼조합의 인삼 등 품질과 명성이 인정된 9가지 품목이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품음료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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