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다이어트 등 건기식 판매 확대
편의점, 다이어트 등 건기식 판매 확대
  • 김양미 기자
  • 승인 2014.04.15 0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휴대 편한 소용량에 젊은 층 접근성 뛰어나
GS25-세븐 일레븐 30여 종 계획…점포도 늘려

방문판매나 온라인, 백화점에서 주로 판매되던 건강기능식품이 최근에는 젊은 층이 자주 찾는 드럭스토어나 편의점 등으로 판매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편의점 업계가 건강기능식품 확대에 본격 나서고 있다.

유료회원용 기사입니다.
식품음료신문은 일부기사에 대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