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 신규 광고 온에어…‘너만의 환타를 만들어봐’ 메시지 전달
코카콜라는 신인 아이돌 그룹 ‘위너(Winner)’와 배우 남보라를 환타의 새로운 캠페인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위너, 남보라가 모델이 된 ‘환타’의 새로운 광고는 5월 초에 방영될 예정으로, 이들은 환타의 새로운 광고를 통해 ‘너만의 환타를 만들어봐’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신인 아이돌 그룹 위너는 보컬, 랩, 댄스, 작곡 등 각각 다른 재능과 개성을 가진 멤버 5명이 모인 그룹으로 다양한 맛의 환타로 ‘너만의 환타를 만들어봐’라는 환타 캠페인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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