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커피와 고소한 땅콩이 만나 바삭
오리온(회장 담철곤)이 크런치캔디 ‘통커피넛’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통커피넛’은 전분으로 코팅한 땅콩을 캔디 위에 통째로 올려 바삭한 식감을 살린 제품으로, 입이 심심하거나 졸음을 쫓고 싶을 때 먹기 좋다.
또한 달콤쌉싸름한 모카커피와 고소한 땅콩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젊은 층 입맛에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리온은 지난 1992년 버터풍미의 캔디 위에 살짝 구운 아몬드를 통째로 올린 크런치캔디 ‘통아몬드’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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