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원두의 풍부한 맛과 분위기 극대화해 차별성 강조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프리미엄 커피 ‘스페셜티 카페라떼’의 광고 모델로 배우 김민희를 선정하고 5월부터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도시적인 매력과 개성을 겸비한 김민희를 통해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스페셜티 카페라떼의 차별화된 맛과 분위기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촬영된 이번 광고에서 김민희는 바리스타가 있을 법한 카페에 앉아 서울우유의 스페셜티 카페라떼 컵 커피를 당당히 즐기는 세련미를 연출했다.
서울우유 조영길 홍보 팀장은 “최상급 스페셜티 커피원두의 깊은 향과 부드러운 맛이 세련된 매력의 김민희와 절묘하게 어울려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며 “서울우유가 야심차게 선보인 프리미엄 커피 제품인 만큼 고객에게 다가서기 위해 올 여름 김민희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스페셜티 카페라떼 2종은 스페셜티 카페라떼 마일드(Mild)와 다크(Dark)로,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 등에서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다. 고객권장가는 각 1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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