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코리아, ‘후룻&넛츠 골드라벨’
돌 코리아, ‘후룻&넛츠 골드라벨’
  • 김양미 기자
  • 승인 2014.07.23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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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180일 미만 6가지 견과류·건과일 사용
25g 용량의 낱개 포장 적용해 편의성 높여

세계적인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가 부족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엄선된 견과류와 건과일로 만든 프리미엄 데일리넛 ‘후룻&넛츠 골드라벨’을 새롭게 출시했다.

‘후룻&넛츠 골드라벨’은 수입한지 180일 미만의 고급 품종과 높은 등급의 신선한 견과류 및 건과일을 사용했다. 노화방지, 성인병 예방에 좋은 크랜베리, 호두, 아몬드, 캐슈넛 외에 헤이즐넛을 사용, 포만감을 높여 다이어트와 비만예방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 칼슘, 철분 등을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또한 데일리넛 상품 최초로 함유된 푸룬(말린자두)은 식이섬유가 사과의 12배, 비타민A가 사과의 24 배 가량 들어 있어 변비예방에 탁월하며, 항산화성분도 블루베리나 체리 등의 과일보다 월등히 높아 여성들의 건강과 미용에 도움을 준다.

제품의 산패를 방지하고 신선도 유지를 위해 3중 특수 알루미늄 포장재를 사용했으며, 25g으로 낱개 포장돼 휴대가 간편하다.

‘후룻&넛츠 골드라벨’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15개입 패키지에 1만4900원, 30개입 패키지에 2만98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돌 코리아 가공 식품팀 김학선 상무는 “이번에 출시된 ‘후룻&넛츠 골드라벨’은 우수한 품질과 등급의 원료만을 사용해 온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여섯 가지의 견과류와 건과일과 함께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돌 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3일 하루 동안 G마켓 슈퍼딜(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578530515) 코너에서 ‘후룻&넛츠 골드라벨’ 15개입 패키지를 9900원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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