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농업무역관 ‘컬리너리 캠프’ 개최…신메뉴·조리법 공개
작년 미국 외식산업의 트렌드가 합리적인 가격의 가치 있는 메뉴를 선호하는 ‘Value for money’였다면 올해는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로컬푸드·유기농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집에서도 요리할 수 있는 에스닉푸드의 인기가 높으며, 특히 애피타이저 등 한 입으로 즐길 수 있는 작은 크기의 메뉴도 트렌드 대열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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