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가든, 고객이 직접 만들어 먹는 ‘D.I.Y 샐러드’
엘레나가든, 고객이 직접 만들어 먹는 ‘D.I.Y 샐러드’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4.10.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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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Farm Salad’ 콘셉트…신선한 식재료를 고객 입맛에 맞게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안 허브 뷔페 레스토랑 엘레나가든이 고객이 직접 만들어 먹는 ‘D.I.Y(Do it yourself) 샐러드’를 출시했다.

이번 메뉴는 ‘Fresh Farm Salad’를 콘셉트로 산지 직거래 식자재 전문 브랜드 ‘아모제팜’을 통해 제공받으며, 엘레나가든은 ‘식자재 우선주의’ 원칙을 바탕으로 엄선한 지역 농가와의 산지 직거래로 우리 농가와의 상생을 추구하고 고객에게는 채소류 메뉴를 확대해 한층 신선한 샐러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탈리아 콘셉트에 맞게 도우를 구워 샐러드 토핑을 얹혀 먹는 카프레제 피자,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진한 국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빠 디마레 파스타, 마블케익 등 다양한 메뉴도 선보였다.

아모제푸드 관계자는 “건강한 음식 문화를 전하고자 하는 기업 메시지에 맞춰 농장에서 재배한 신선한 식재료를 고객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의 메뉴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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