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맛 ‘한식’ 대전 불꽃
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맛 ‘한식’ 대전 불꽃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4.10.20 0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J푸드빌 포문 열자 이랜드·신세계푸드 가세 대기업 3파전

그동안 외식 시장에서 저평가 받던 ‘한식’이 재조명을 받으며 대세 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주소비층이 아닌 중장년층의 구매력이 높아진데다 웰빙 트렌드와도 맞물려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식 뷔페 브랜드는 영양과 식재료에 민감한 40~50대 주부들을 중심으로 소위 ‘줄서서 먹는 집’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유료회원용 기사입니다.
식품음료신문은 일부기사에 대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