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쁘띠첼 ‘스윗푸딩 허니블러썸’ 원재료·맛·품질 더 쎄졌다
CJ 쁘띠첼 ‘스윗푸딩 허니블러썸’ 원재료·맛·품질 더 쎄졌다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4.11.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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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디저트…생우유에 꿀시럽 달콤한 맛

CJ제일제당의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생우유 함량을 두 배 이상으로 높이고 꿀시럽을 넣어 달콤한 ‘스윗푸딩 허니블러썸(Honey Blossom)’을 출시했다. 스윗푸딩 첫 출시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신제품이다.

‘스윗푸딩 허니블러썸’은 제주 감귤 꽃으로 만든 꿀 시럽이 들어있어 자극적인 단 맛이 아닌 생크림과 꿀의 부드러운 단 맛을 강조해 소비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기존 쁘띠첼 스윗푸딩 제품보다 생우유 함량을 두 배 이상 높이고 생크림을 넣어 만든 디저트용 토핑 크림인 ‘크렘블랑쉐’를 푸딩 위에 얹어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 쁘띠첼팀 총괄 박상면 부장은 “스윗푸딩이 출시 1년 만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프리미엄 제품을 추가 출시하게 됐다”면서 “이번에 선보인 ‘스윗푸딩 허니블러썸’은 원재료 함량과 맛 품질이 한층 발전된 제품인 만큼 평소 전문매장에서 디저트를 즐기던 소비자들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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