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와 영업현장간 유대감 증진 및 고객 소비스 강화 목적
4월말까지 용인시 롯데인재개발원서 총 45회 실시
4월말까지 용인시 롯데인재개발원서 총 45회 실시
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경기도 용인시 소재 롯데인재개발원에서 ‘기분 좋은 경험’을 주제로 한 소통 프로그램을 오는 4월 2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소통 프로그램은 롯데리아의 약 2200여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총 45회에 걸쳐 1박2일간 운영된다.
‘기분 좋은 경험’ 소통 프로그램은 믿음, 칭찬, 존중과 배려의 키워드로 영업 현장과의 유대 관계 형성과 함께 본사와 영업 현장과의 소통으로 직원간 유대감 증진과 고객 서비스 강화 목적으로 운영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소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내부 임직원간의 교류와 유대감 형성을 통해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며 “직원간 소통을 통한 수평적 조직 문화 형성은 고객 서비스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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