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커리 바사삭 치킨’편 투입…판매 돌풍 발휘 기대
굽네치킨이 새로운 광고 모델로 드라마 ‘미생’과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강소라와 서강준을 발탁했다.
굽네치킨은 두 배우가 평소 보여주는 상큼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깨끗하고 건강한 치킨 이미지와 가장 부합하다고 판단해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드라마 ‘미생’에서 안영이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가 됐으며, 서강준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여심을 사로잡는 윤은호역을 맡아 최근 가장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2일 진행된 촬영에서는 굽네치킨의 신제품인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과 함께 사랑스러운 커플이 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지앤푸드 홍경호 대표는 “최근 2030세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강소라와 서강준을 모델로 발탁했다”며 “건강한 이미지의 두 배우가 내달 출시되는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의 판매 돌풍에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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