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허니 버터맛 후렌치 후라이’ 열흘간 한정 판매
맥도날드, ‘허니 버터맛 후렌치 후라이’ 열흘간 한정 판매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5.02.2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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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선봬…매장 방문 시 ‘허니 버터 히든메뉴’도 준비

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가 ‘허니 버터맛 후렌치 후라이(Honey Butter French Fries)’를 출시하고 내달 8일까지만 열흘간 깜짝 판매한다.

‘허니 버터맛 후렌치 후라이’는 바삭바삭 후렌치 후라이와 달콤한 허니 버터맛 시즈닝과 어우러져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이 기간 세트메뉴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사이드 메뉴를 허니 버터맛 후렌치 후라이로 맛 볼 수 있다.

특히 맥도날드는 동 기간 ‘맥도날드 히든메뉴’로 또 다른 허니 버터맛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맥도날드 후렌치 후라이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고객 분들에게 더욱 특별한 맛과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근 많은 사랑을 받는 허니 버터맛 시즈닝을 더한 후렌치 후라이를 깜짝 선보이게 됐다”며 “열흘간만 판매되는 한정 제품인 만큼 맥도날드의 허니 버터맛 후렌치 후라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꼭 잡고, 매장에서 또 다른 허니 버터맛 히든메뉴를 찾아보는 즐거움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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