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일본의 ‘기능성표시식품(가칭)’ 제도⑨(최종편)
[기획]일본의 ‘기능성표시식품(가칭)’ 제도⑨(최종편)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15.03.0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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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정의 없는 규제 완화 혼란
기능성 표시 있어야 소비자 교육

이번 호에서는 새로운 제도가 갖는 문제점과 향후 필요로 하는 논의 내용 등에 대해 살펴본다.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의 가장 큰 논점 두 가지는 건강식품의 명확한 정의가 없다는 것과 소비자 교육의 중요성이다.

[논점 1] 건강식품의 명확한 정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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