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주총서 조현선 이사는 상무로
팔도는 31일 제24기 정기주주 총회를 열고 최재문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조현선 이사를 상무이사로 각각 승진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재문 부회장은 1961년 생으로 1986년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해 기획부문장, 해외영업본부장, 부사장을 거쳐 2012년부터 팔도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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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는 31일 제24기 정기주주 총회를 열고 최재문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조현선 이사를 상무이사로 각각 승진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재문 부회장은 1961년 생으로 1986년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해 기획부문장, 해외영업본부장, 부사장을 거쳐 2012년부터 팔도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