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방앗간, 허니·버터·치즈 활용 신메뉴 출격
치킨방앗간, 허니·버터·치즈 활용 신메뉴 출격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5.05.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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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꿀 소스에 파마산 치즈 듬뿍 ‘허니버터치킨’ 등 선봬

김가네(회장 김용만)의 치킨브랜드 치킨방앗간이 내달 1일 허니와 버터, 치즈를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선보일 신메뉴는 쫄깃한 닭날개 후라이드에 달콤한 허니버터소스와 파마산치즈가 듬뿍 들어간 ‘허니버터윙봉’ ‘허니버터치킨’과 마늘치킨, 양념치킨, 허니버터치킨 그리고 모듬감자튀김까지 푸짐하게 담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 메뉴 ‘반반반 치킨’이다.

치킨방앗간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치킨에 허니와 버터, 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소스를 접목한 메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입맛에 맞는 메뉴 개발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킨방앗간은 최근 서울 주요상권을 비롯해 강남 송파지역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석촌점과 대림점을 추가 오픈하며 가맹점 오픈에 탄력을 받고 있다. 아울러 활기차고 생기 있는 인테리어에 주문 즉시 조리해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한 다채로운 치킨메뉴,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철저한 품질 및 위생관리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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