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얼려먹는 아이키커’ 출시
정관장 ‘얼려먹는 아이키커’ 출시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5.07.07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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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어린이 음료…홍삼액에 비타민 등 함유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어린이 건강음료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얼려먹는 아이키커’를 출시했다.

‘얼려먹는 아이키커’는 어린이 건강음료 ‘아이키커’를 얼려서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여름철 어린이 건강간식 제품이다. 기존 아이키커와 같이 6년근 홍삼농축액에 과즙과 식물성 원료, 각종 비타민류를 함유하고, 무합성착향료 등 첨가물을 최소화했다.

특히 기존 어린이용 얼려먹는 음료제품들에 비해 열량을 절반 수준으로 낮췄으며, 사과와 포도 두 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이지 오픈 캡을 적용해 쉽게 뚜껑을 열 수 있도록 했고, 냉동실에서 꺼내 실온에 5분 정도 두면 부드러운 슬러시 타입으로도 즐길 수 있다. 전국 이마트와 G-마켓 등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0ml 1포당 1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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