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소스·드레싱시장]소스·드레싱 7년간 2배 늘어 1조 3400억 규모
[분석-소스·드레싱시장]소스·드레싱 7년간 2배 늘어 1조 3400억 규모
  • 김현옥 기자
  • 승인 2015.11.3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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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소비 증가로 소스만 1조300억 원
농식품부-aT 시장 보고서

외식 프랜차이즈의 확대로 국내 소스 및 드레싱류 시장이 최근 7년 새 2배 가량 늘어났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의 소스류/드레싱류 대한 ‘2015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한식 양념장, 양식 및 일·중식소스, 토마토케첩을 포함하는 소스류와 마요네즈를 포함하는 드레싱류 생산액은 작년 1조 3458억 원 규모를 형성해 2007년 6837억 원보다 96.8% 증가했다.

[소스류 및 드레싱류 종류별 생산 실적(단위:톤, 백만원)]

년도

소스류

드레싱류

소스2)

토마토 케첩

합계

드레싱

마요네즈

합계

생산량

생산액

생산량

생산액

생산량

생산액

생산량

생산액

생산량

생산액

생산량

생산액

2007

225,698

451,607

55,292

57,360

280,990

508,967

59,660

120,533

37,487

54,175

97,147

174,708

2008

241,671

525,075

57,196

68,108

298,867

593,183

54,733

141,441

36,917

57,796

91,650

199,237

2009

327,987

567,243

218,848

73,369

546,835

640,612

52,941

150,970

42,676

80,709

95,617

231,679

2010

284,777

579,621

57,350

75,344

342,127

654,965

57,360

145,795

39,504

71,266

96,864

217,061

2011

350,019

744,295

51,733

64,449

401,752

808,744

20,809

52,361

65,914

169,749

86,723

222,110

2012

341,673

935,137

51,782

72,865

393,455

1,008,002

32,109

61,880

58,539

168,837

90,648

230,717

2013

410,690

1,100,818

50,781

69,099

461,471

1,169,917

23,151

70,782

70,429

168,682

93,580

239,464

2014

457,906

1,035,461

51,825

73,823

509,731

1,109,284

35,315

91,496

70,945

145,008

106,260

236,504

※ 각 년도별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 식품의약품안전처
1) 2007년 식품공전의 식품 기준 및 규격이 전면 개정되어 해당 연도부터 작성함
2) 소스 값은 생산실적의 ‘소스류’값임

[소스류 및 드레싱류 출하 실적]

※ 각 년도별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 식품의약품안전처 1) 각 수치는 출하실적 내 소스류, 토마토케첩, 드레싱, 마요네즈 값의 합임 2) 2007년 식품공전의 식품 기준 및 규격이 전면 개정되어 해당 연도부터 작성함 3) 본 보고서에서의 소스류는 식품공전 기준상의 소스류와 토마토케첩을 합쳐서 부르는 용어임

[소스 및 드레싱류 종류별 출하 규모(단위:백만원)]

구분

소스류

드레싱류

소스2)

토마토케첩

합계

드레싱

마요네즈

합계

2007

490,560

58,454

549,014

100,946

37,709

138,655

2008

585,771

55,431

641,202

104,451

47,912

152,363

2009

617,047

73,529

690,576

122,640

60,690

183,330

2010

655,301

84,115

739,416

152,827

56,008

208,835

2011

809,571

75,873

885,444

62,590

154,593

217,183

2012

968,501

77,357

1,045,858

78,645

144,948

223,593

2013

1,237,729

76,628

1,314,357

99,424

163,701

263,125

2014

1,101,845

82,875

1,184,720

93,637

151,091

244,728

※ 각 년도별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 식품의약품안전처
1) 2007년 식품공전의 식품 기준 및 규격이 전면 개정되어 해당 연도부터 작성함
2) 소스 값은 생산실적의 ‘소스류’값임


그 중에서도 소스류가 1조 355억 원으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2007년(4516억 원)보다 무려 2.3배나 증가해 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처럼 소스 생산이 급증한 이유는 주 수요처인 외식프랜차이즈 가맹점이 2011~2013년 동안 1만5000개 이상(6만8068개→8만4046개) 증가하며 소스의 소비도 함께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수출입 현황
작년 소스 및 드레싱류의 수출액은 1억 50만 달러로, 7년새 78.5%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수입액 증가율(62.7%)보다 높았다. 전체 수출액에서 러시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31.5%로 가장 높으나 2010년에 전체 수출액의 50.5%(3388만 달러)를 차지한 것과 비교하면 다소 감소한 상황이다.

[소스류 및 드레싱류 수출입 현황]

년도

수출량()

수출액($)

수입량()

수입액($)

2007

26,906

56,307

59,785

83,365

2008

27,279

71,030

65,541

91,255

2009

23,007

55,209

61,729

85,498

2010

27,975

67,156

66,058

105,392

2011

27,411

79,306

70,816

120,075

2012

27,737

86,025

75,330

130,373

2013

30,501

92,630

76,135

129,382

2014

33,308

100,502

77,896

135,600

※ 수출입무역통계, 관세청
1) 소스류 및 드레싱류는 HS코드 2103.20(토마토케첩과 그 밖의 토마토로 만든 소스)+
2103.90.9010(마요네즈)+2103.90.9090(기타) 값임


[주요 국가별 소스류 및 드레싱류 수출 현황]

국가

수출량()

수출액($)

2010

2011

2012

2013

2014

2010

2011

2012

2013

2014

러시아

18,285

15,123

13,236

13,628

13,491

33,882

30,802

28,472

29,488

31,708

중국

1,670

2,091

2,598

3,439

4,914

9,531

13,309

15,468

17,764

18,179

미국

2,464

2,990

2,917

3,287

3,556

7,354

10,485

10,077

11,510

13,660

일본

2,407

2,791

3,415

3,927

3,927

6,972

9,127

11,010

10,693

10,816

호주

294

689

995

1,090

1,260

984

1,819

2,737

3,440

3,648

기타

2,855

3,727

4,576

5,130

6,160

8,433

13,764

18,261

19,735

22,491

합계

27,975

27,411

27,737

30,501

33,308

67,156

79,306

86,025

92,630

100,502

※ 수출입무역통계, 관세청
1) 소스류 및 드레싱은 HS코드 2103.20(토마토케첩과 그 밖의 토마토로 만든 소스)+
2103.90.9010(마요네즈)+2103.90.9090(기타) 값임


[ 주요 국가별 소스류 및 드레싱류 수입 현황]

국가

수입량()

수입액($)

2010

2011

2012

2013

2014

2010

2011

2012

2013

2014

중국

45,143

47,421

49,858

48,105

47,864

51,615

58,192

62,553

58,963

60,957

미국

7,129

5,822

7,866

9,098

9,062

14,917

14,191

17,530

19,639

19,396

일본

3,100

3,268

3,441

3,480

3,717

16,257

17,594

17,091

14,060

13,909

태국

3,413

4,373

4,976

5,626

6,513

5,301

7,233

8,473

9,418

11,132

홍콩

3,269

3,600

3,944

4,310

4,659

8,031

8,710

9,779

10,386

11,079

기타

4,004

6,332

5,245

5,516

6,081

9,271

14,155

14,947

16,916

19,127

합계

66,058

70,816

75,330

76,135

77,896

105,392

120,075

130,373

129,382

135,600

※ 수출입무역통계, 관세청
1) 소스류 및 드레싱은 HS코드 2103.20(토마토케첩과 그 밖의 토마토로 만든 소스)+
2103.90.9010(마요네즈)+2103.90.9090(기타) 값임


반면 중국과 미국으로의 수출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국내 외식기업의 해외 진출이 크게 증가한 것과 관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외식기업의 해외진출은 2010년 991개 매장에서 작년 3726개로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주요 품목은 치킨, 햄버거, 디저트 등이며, 중국과 미국이 각각 1505개, 959개로 전체의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가별 수입현황은 태국에서의 수입액이 2010년 530만 달러에서 작년 1113만 달러로 눈에 띄게 늘었다. 이는 국내에서 샤브샤브, 쌀국수 등 동남아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소매 30% 차지…토마토 케첩·마요네즈 하락
한식 소스 880억…고기 양념장↓ 찌개·조림용↑
수출 급증 1억불…러시아·미국·중국 비중 높아   
  

◇유통 채널
소스류 및 드레싱류 시장은 B2B와 B2C가 7:3으로 추산되며, 그 중 B2B 시장은 주로 피자, 치킨 등 외식프랜차이즈가 상당 부분 차지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소매시장 규모는 작년 기준 3489억 원으로, 2011년 3007억 원에 비해 1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소스 및 드레싱류 소매시장 규모 (단위:백만원) ]

구분

2011

2012

2013

2014

소스

소스류

157,008

175,035

199,840

204,011

토마토케첩

45,504

44,442

43,355

39,577

드레싱류

드레싱

53,380

58,640

58,326

58,687

마요네즈

44,820

43,985

47,256

46,671

합계

300,712

322,102

348,777

348,946


소스는 2011년 1570억 원에서 작년 2040억 원으로 29.9%, 드레싱은 같은 기간 9.9%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데 비해 토마토케첩과 마요네즈는 상대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소스 및 드레싱류 시장의 25.2%를 차지하는 한식소스(양념장) 소매시장 규모는 작년 880억 원으로 2013년에 비해 약 2.4% 감소했으나, 2015년 상반기 매출액(약 480억 원)이 호조를 보이며 지속적인 상승세가 기대된다.

다만 한식소스(양념장) 소매시장 규모 중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해온 고기 양념장의 판매 비중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찌개나 기타(볶음, 조림 등) 양념장 비중은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최근의 ‘집밥·쿡방’ 열풍으로 기존 고기 양념장 외에도 찌개, 볶음, 조림 등 집에서 쉽게 요리할 수 있는 다양한 한식소스(양념장) 출시로 인해 판매 실적도 늘었기 때문이다.

◇소비 태도

소비자들은 소스류 및 드레싱류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간편하기 때문(70.4%)이라고 답했다. 특히 20대(78.6%)가 간편성 응답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40대는 맛을 내는 게 어려워서(26.4%), 요리를 잘 못해서(13.6%) 소스류 및 드레싱류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소스류 및 드레싱류 사용 이유] 

구분

전체

연령구분

20(n=140)

30(n=140)

40(n=140)

50(n=80)

요리 여부와 상관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구입하여 이용하고 있다

70.4%

78.6%

70.7%

60.0%

73.8%

요리는 하지만, ‘을 내는게 어려워 소스/드레싱을 구입하여 이용하고 있다

20.2%

15.0%

18.6%

26.4%

21.3%

요리를 잘 못해 소스/드레싱을 구입하여 이용하고 있다

8.8%

5.7%

10.0%

13.6%

3.8%

남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 같아 호기심에 구입하여 이용하고 있다

0.6%

0.7%

0.7%

0.0%

1.3%

합계

100.0%

100.0%

100.0%

100.0%

100.0%

[소스류 및 드레싱류 구입 시 고려 속성]

구분

전체

연령구분

20(n=278)

30(n=280)

40(n=279)

50(n=160)

맛의 종류

32.2%

30.9%

31.8%

34.8%

30.6%

가격

17.8%

24.1%

20.4%

13.6%

9.4%

주원료 함량

10.9%

7.9%

11.1%

11.5%

15.0%

브랜드

10.5%

13.7%

7.9%

10.8%

9.4%

첨가물

9.4%

6.1%

11.1%

9.0%

13.1%

유통기한

6.4%

3.2%

6.1%

9.7%

6.9%

주원료 원산지

5.1%

2.9%

5.7%

5.0%

8.1%

용량

4.3%

5.0%

3.6%

3.9%

5.0%

칼로리

3.1%

5.8%

2.5%

1.4%

2.5%

기타

0.2%

0.4%

0.0%

0.4%

0.0%

합계

100.0%

100.0%

100.0%

100.0%

100.0%

[소스류 및 드레싱류 개선사항]

n=500

식소스(양념장) 중 가장 자주 구입하는 제품은 고기양념(49.0%)이었고, 이어 무침/찍어먹는 양념(15.8%), 찌개양념(15.6%) 순이었다. 양식 소스의 경우, 돈까스/스테이크/바비큐 소스(34.6%)의 구입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최근 굴소스, 두반장 등으로 각광받고 있는 중식 소스(17.2%)가 3위를 차지했다. 드레싱은 참깨흑임자, 아몬드호두 등과 같은 오리엔탈풍 드레싱을 가장 자주 구입(42.6%)하며, 과일드레싱(29.4%)과 올리브유, 레몬갈릭 등과 같은 웨스턴풍 드레싱(24.4%)이 뒤를 이었다.

[자주 구입하는 한식소스(양념장)]

구분

전체

연령구분

20(n=140)

30(n=140)

40(n=140)

50(n=80)

한식 고기양념

49.0%

37.1%

49.3%

57.9%

53.8%

한식 무침/찍어먹는 양념

15.8%

22.1%

15.0%

10.0%

16.3%

한식 찌개양념

15.6%

14.3%

18.6%

16.4%

11.3%

한식 볶음양념

8.2%

11.4%

5.7%

9.3%

5.0%

한식 조림양념

4.6%

5.7%

3.6%

2.1%

8.8%

기타

6.8%

9.3%

7.9%

4.3%

5.0%

합계

100.0%

100.0%

100.0%

100.0%

100.0%


[한식소스(양념장) 구입에 따라 소비가 줄어든 품목]

[자주 구입하는 양식 소스]

구분

전체

연령구분

20(n=140)

30(n=140)

40(n=140)

50(n=80)

돈까스/스테이크/바비큐 소스

34.6%

32.1%

33.6%

39.3%

32.5%

머스타드 소스

19.2%

16.4%

17.1%

20.7%

25.0%

중식 소스

17.2%

14.3%

18.6%

18.6%

17.5%

파스타 소스

15.6%

20.7%

17.1%

12.9%

8.8%

칠리/살사 소스

6.0%

8.6%

5.7%

2.9%

7.5%

동남아 소스

2.8%

3.6%

2.1%

2.9%

2.5%

일식 소스

2.6%

1.4%

4.3%

1.4%

3.8%

기타

2.0%

2.9%

1.4%

1.4%

2.5%

합계

100.0%

100.0%

100.0%

100.0%

100.0%

[자주 구입하는 드레싱]

구분

전체

연령구분

20(n=140)

30(n=140)

40(n=140)

50n=80)

오리엔탈풍 드레싱

42.6%

45.7%

43.6%

42.1%

36.3%

과일 드레싱

29.4%

30.0%

26.4%

30.0%

32.5%

웨스턴풍 드레싱

24.4%

22.9%

27.1%

22.9%

25.0%

기타 드레싱(요거트 등)

3.6%

1.4%

2.9%

5.0%

6.3%

합계

100.0%

100.0%

100.0%

100.0%

100.0%

■ 세계 시장

1040억 불…액상·드레싱 ·분말형 절반 넘어
영양 성분에 관심…라이코펜 강화 제품 등 출시
아시아 푸드 바람으로 고추장 등 매운맛 주목
  

2013년 기준 세계 소스류 및 드레싱류 시장 규모는 1040억 달러다. 형태별로는 액상타입 소스(19.6%), 드레싱(18.9%), 건조·분말타입 소스(18.1%)가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국가별로는 미국, 중국, 일본이 세계시장의 44.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소스시장이 점차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형태의 제품에 대한 선호도 증가로 건조·분말 타입 소스(Dry Cooking Sauce)의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미국의 건조·분말 타입 소스 시장은 2015년 2억 3760만 달러에서 2019년 2억 4100만 달러로 1.4%, 같은 기간 중국은 309만 달러에서 352만 달러로 14.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서양에 아시안 푸드 바람이 불면서 ‘매운 맛’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태국의 스리랏차 소스나 한국의 고추장 등의 소스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감과 세계적인 경제불황으로 인해 해외 소비자들은 외식이 아닌 가정식에 눈길을 돌리며, 집에서도 레스토랑 요리의 맛과 플레이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소스 제품의 출시가 늘고 있다.

세계 소비자 중 59%가 영양성분을 첨가한 제품에 관심을 느끼는 한편 87%의 소비자가 본래 높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는 제품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나며, 업체들은 리코펜 강화 케첩, 오메가3, 6, 9를 첨가한 제품 등 건강기능적 요소가 강조된 소스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마요네즈 주 소비국인 러시아에서는 고열량식인 마요네즈를 대체할 식품으로 샐러드 드레싱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마요네즈 시장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러시아 마요네즈 시장이 2015년 대비 2019년에 5.1% 정도 시장 감소가 예상되는 반면, 샐러드 드레싱은 같은 기간 32.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소스류 및 드레싱류 국가별 동향]

국가

시장규모(2014)

주요 제조사/브랜드

주요 소매채널

시장 및 소비특성

러시아

62.5억 달러

(2010년에 비해 46.1% 증가)

Unilever(9.2%)

-Baltimor, Calve

Essen Production(7.6%)

- Maheev

슈퍼마켓

(36.0%)

독립식품점

(32.0%)

테이블 소스 57.1%>조리용 소스 24.1%
케첩과 마요네즈 시장점유율 高
최근 샐러드 드레싱 성장세
다국적 제조사의 시장점율이 높은 특징
신제품이 출시는 되고 있으나
, 보수적인 성향으로 소비층이 쉽게 이동하지 않고 있음

중국

119억 달러

(2010년 비해 41.1%

증가)

Foshan Haitian(6.3%)

-Haday

Lee Kum Kee(5.9%)

-Lee Kum Kee

슈퍼마켓

(47.8%)

독립슈퍼

(27.2%)

테이블 소스 70.2%>조리용 소스 23.2%
조리용 소스 대표 품목인
MSG 소비감소. 반대로 육수/스톡큐브 시장이 다소 상승
테이블 소스 중 간장과 같은 콩 베이스 소스 강세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아직까지는 소스
/드레싱에는 반영 안됨

미국

201.4억 달러

(2010년에 비해 6.7% 증가)

Unilever(8.6%)

-Hellmann's, Ragu

Kraft Foods(8.0%)

-Kraft

슈퍼마켓

(37.3%)

대형할인매장

(33.0%)

테이블 소스 39.2%>조리용 소스28.7%
테이블 소스에서 마요네즈와 샐러드 드레싱 비중 高

조리용 소스 중에서는 파스타 소스 강세

프리미엄 제품과 새로운 맛의 소스 제품이 조금씩 성장중

일본

188억 달러

(2010년에 비해 4% 감소)

Kewpie Corp(7.2%)

- Kewpie

Hou Foods(5.0%)

- House

슈퍼마켓

(82.5%)

테이블 소스 31.1%>조리용 소스 24.3%
조리용 소스 중 육수
/스톡큐브용 소스 비중 高
테이블 소스 중 간장소스
, 샐러드 드레싱 비중 강세. 특히 샐러드 드레싱 시장 확대 예상
국내 소스
/드레싱 제조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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