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O 아태지역 농업정책 및 식량가격동향
FAO 아태지역 농업정책 및 식량가격동향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16.01.21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산림 복원 서약

FAO 아태지역사무소가 1월 14일 발표한 '아태지역 농업정책 및 식량가격동향'의 식량농업상황과 국별 정책동향 부분을 번역 정리한 자료입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내용]

○인도,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 프랑스 파리)에서 황폐화된 산림 1,300만ha
복원 선언

<생산 관련 정책>
○중국, 2020년까지 농업부문의 현대화를 위해 1,780개의 국영농장을 현대식 농업경영체로 전환할
계획을 발표
○ 인도네시아, 화재로 손실된 이탄지 복원 담당 기구 설립 예정
○ 몽골, '2016-25 식량과 농업에 관한 정부 정책'을 통해 GDP에서 농업 비중 확대 추진
○ 파키스탄, 농업부문의 성장을 위한 국가식량안보위원회 설립 추진
○ 스리랑카, 동물사료 구매자의 권리 보호 및 사료업체 규제 강화를 위한 동물사료법 개정

<교역 및 시장 관련 정책>
○ 호주, 교역 촉진을 통한 농민과 수출업자 지원을 위한 농업수출법령 개정
○ 뉴질랜드와 태국, 9개 종류의 뉴질랜드산 원예품의 태국 수출을 위한 협약 합의
○ 인도, 기(ghee)와 버터, 버터오일의 수입관세 상향조정(30%→40%)을 통해 국내 생산자 보호
○ 파키스탄, OIE가 청정국가로 분류한 41개국가로부터 살아있는 가축 및 소고기 수입 금지 조치
해제

<소비자 관련 정책>
○ 캄보디아, 2번의 조류독감 발병으로 9,000마리의 조류가 죽거나 살처분
○ 뉴질랜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의심되는 수입산 냉동 베리(Berry)에 대한 감시 강화
○ 대만, 유기농 제품 관련 규정 간소화를 위해 유기농 제품의 생산, 마케팅, 라벨에 관한 새로운
법령 도입.....[자세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