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유나인,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주목
BBQ 유나인,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주목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6.02.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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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양질 원재료 사용으로 남성주 휴게소 일등공신 자리매김

고속도로 휴게소가 외식 프랜차이즈 신흥 격전지로 떠오른 가운데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의 돈가스전문점 유나인이 휴게소 사이에서 맛집으로 통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한국도로공사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성주 휴게소(창원방향, 양평방향)에서는 수제 돈가스 맛집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남성주 휴게소에서 수제돈가스 맛집으로 떠 오른 유나인 매장
실제 유나인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신선하고 양질의 원재료를 공급하는 업계 1위 프랜차이즈와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

남성주 휴게소(창원방향) 고영배 소장은 “휴게소에서도 더 이상 끼니 떼우기식의 메뉴로는 급변하는 고객 입맛을 잡기 힘들다”며 “유나인의 검증된 맛과 품질로 인해 남성주휴게소를 찾는 고객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성주 휴게소(창원방향, 양평방향)는 한국식품안전인증원으로부터 HACCP(해썹) 인증을 받아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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