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엔더’ 시장 지향 땐 효능·인지도서 우위
중저가 모델 디자인 등서 가격 경쟁력 노려
중저가 모델 디자인 등서 가격 경쟁력 노려
마츄 교수팀이 제시하고 있는 AECES 모델은 향후 건강기능소재를 평가함에 있어 비단 효능 뿐 아니라 마케팅 측면까지 고려한 다양한 인자들이 복합적으로 고려됐다는 측면에서 좋은 툴이 될 수 있다.
물론 이 모델을 국내 개발자들에게 맞추기 위해서는 몇 가지 수정이 필요하다. 즉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추기 위해서는 마츄 교수가 제시한 적합도(Acceptability) 부문을 국내 법률적 지위, 즉 식품 주원료, 부원료, 기능식품 원료 및 식품첨가물 등 4가지 지위에 따른 스코어링(Legality)으로 수정이 필요하다.
유료회원용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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