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종가집, 30일까지 ‘봄 미각전’ 행사
대상FNF 종가집, 30일까지 ‘봄 미각전’ 행사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6.04.07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달래와 연배추, 오이 등 식재료로 버무린 별미김치 최대 20% 할인

대상FNF(대표 최정호) 종가집이 봄 제철채소로 겨우내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주는 ‘봄 미각전’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봄 미각전’에서는 봄철 별미인 ‘달래연배추겉절이’ ‘달래오이겉절이’를 비롯해 고갱이와 총각김치를 등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시즌 한정 제품인 ‘달래연배추겉절이와 ‘달래오이겉절이’는 천연 종합 비타민제라고도 불리는 대표 봄나물인 달래와 풋풋하고 아삭한 맛의 연배추, 오이를 고소한 겉절이 양념에 버무렸다. 여기에 종가집 고춧가루에 멸치액젓과 새우액젓을 곁들여 겉절이 특유의 상큼한 맛과 달래의 풍미를 살렸다. 가격은 김치 종류에 따라 100g당 1100~2100원.

대상FNF 박관우 매니저는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주는 것에 제철 나물과 채소를 활용한 김치만한 것이 없다”며 “이번 ‘봄 미각전’을 통해 고객들이 봄기운 가득한 식사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