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보다 강력해졌다 ‘뉴 트리플박스’
피자헛, 보다 강력해졌다 ‘뉴 트리플박스’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6.05.0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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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스테이크·크림 치킨·포테이토 크로깃’ 등 1000만 선택 토핑
‘더(the) 맛있는 피자’ 중 2가지 맛과 인기 사이드 메뉴 3종 구성

한국 피자헛이 3단 구성의 실속 패키지 ‘트리플박스’를 새롭게 리뉴얼한 ‘뉴 트리플박스(NEW Triple Box)’를 출시했다.

‘뉴 트리플박스’는 누적 판매량 1000만 판을 돌파하며 소비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갈릭 스테이크’ ‘크림 치킨’ ‘포테이토 크로킷’ 등 베스트 토핑 3종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토핑을 포함한 총 7종의 ‘더(the) 맛있는 피자’ 중 2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으며, 사이드 메뉴로는 ‘리치 치즈 파스타’ ‘통베이컨 포테이토’ ‘치즈 모찌볼’ 등 인기 사이드 메뉴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8900원.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기존 단종된 제품에 대한 고객 문의와 재출시 요청이 끊이지 않아 뉴 트리플박스로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이게 됐다”며 “피자헛의 역대 베스트 메뉴를 한 박스에 알차게 담은 만큼 가족, 연인, 친구와 더욱 맛있고 푸짐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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