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트레킹 대회’는 BGF리테일이 중소 협력사와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한 스킨십 프로그램으로 매년 두 차례 진행하고 있다.
BGF리테일 박재구 사장은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가족 같은 파트너십으로 협력사의 이야기를 회사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박재구 사장, 이건준 부사장을 비롯한 BGF리테일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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