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큐가 17일 경기도 이천 소재 제너시스BBQ 그룹 치킨대학에서 ‘패밀리(가맹점) 2016년 하반기 운영·마케팅 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에는 60개점의 패밀리 운영·마케팅 위원들과 윤홍근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비큐의 운영 및 마케팅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비비큐 윤경주 사장은 “BBQ는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전국 패밀리들과의 커뮤니케이션과 패밀리 복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패밀리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실시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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