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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TREND(201)]식품폐기물 감소 기술-지속가능성 플랫폼①식음료 기업 지속 가능성 다각적 탐색
원료 구매·공정 개선·포장 용기 전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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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9  01: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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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식음료 기업들에서는 지속가능성과 폐기물 감소가 주요 의제 중의 하나가 되었다. Starbuck의 Evolution Fresh 브랜드도 원료의 구매 절차의 변경을 통해서, 점차 중요성이 높아지는 이러한 폐기물 감소에 동참했다. 이러한 실행방안은 이미 다른 곳에서 거부당한 농산물을 이용하여, 생산자에게는 더 경제적인 가치를 부여하고, 식품폐기물로 인한 환경적 사회적 영향을 줄이려는 노력이다. 또한, 작물의 생산성을 높이는 반면 용수의 사용량을 줄이는데 있다.

퍼스트 컷(first-cut, 먼저 수확되는 가장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을 세컨드 컷(second cut, 나중에 수확되는 품질이 다소 낮은 농산물)으로 전환함으로써, 회사는 농가들로 하여금 기존 작물을 계속 재배할 수 있지만, 빠른 숙성으로 인해 식품산업에서 요구 조건에는 들어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균일하지 않은 모양의 야채들은 폐기될 수도 있었지만, 주스와 스무디 제품 등에서 이용될 수 있는데, 이러한 채소나 과일의 모양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Starbuck의 담당자에 의하면, 기존에 공급받았던 시금치(세척되어 비닐 백으로 공급되는)를 자세히 살펴보니, 그 동안 폐기되었던 시금치와 토지의 이용, 시금치 생산성, 비용 측면 등에서 개선될 여지를 발견했다고 했다. 세컨드 컷 농산물을 이용함으로써, 버려질 뻔 했던 볼품없는 농산물들도 잘 이용될 수 있는 것이었다.

담당자에 의하면 세컨드 컷 시금치를 제품에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장점이 있다고 했다. 세컨드 컷 작물의 재배에는 60%의 농업용수가 더 적게 사용될 수 있고, 더 적은 면적의 토지와 종자의 소비가 이루어지며, 수확과 기타 연료소비에서도 절감할 수 있다고 했다. 농가들도 퍼스트 컷 수확 후 다른 작물의 전환재배에 소요되는 비용과 자원들을 소모하지 않아도 되고, 대신 시금치의 생산성도 배가 시킬 수 있었다. 농가와 제조사들 모두에게 혜택이 되는 것이다.

스타벅스의 음료 브랜드 ‘에볼루션 프레시’
모양 균일하지 않은 세컨드 컷 농산물 활용
주스 스무디 등에 사용…농가-제조사 혜택 

   
 
퍼스트 컷과 세컨드 컷 농산물의 외관 외에는, 어떠한 품질의 차이도 없으며, 추가적인 규제나 공정상의 변화도 필요하지 않았다. 현재, Starbuck의 Evolution Fresh제품들은 이런 방식으로 시금치와 케일을 공급받고 있다.

단지, 외관의 불균일성으로 인해 거부당했던 농산물들도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는 것이다. 시금치 외에도 수확방법에 의해 차별을 받았던 농산물들의 효용성에 대한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다. 샐러리와 오이 등도 해당될 수 있는데, 이들 세컨드 컷 제품들은 제품의 판매대나 상점에서 완벽하게 배열되도록 균일한 모양이 아니거나 또는 외관에 상처가 있을 수도 있고, 이럴 경우 폐기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야채들도 주스제품에 사용함으로써, 식품폐기물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Evolution Fresh 제품의 강조표시를 보면, 고압 공정을 이용한 콜드프레스 주스임을 강조한다. 신선한 과일과 야채의 향과 영양성분들을 보호할 수 있고, 이들을 주스에 담았다고 한다. 별도의 색소나 향료가 첨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진정한 주스의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하다고 강조한다. 현재는 주스와 스무디 제품군으로 구성되며, 최근에는 ‘오렌지 그린 레모네이드’와 ‘유기농 그린과 케일’ 등이 출시되었고, 이들 제품에는 시금치와 오이, 케일, 파슬리 등이 사용되었다. 스무디 제품군에서 최근, 베리와 그린 제품들에 ‘프로테인 파워’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최근에는 지속가능성을 위해 또 다른 방법이 있는지 탐색 중에 있다. 환경적인 폐기물을 줄이려는 노력으로, 친환경 PET용기로 사용전환 했고, 공정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들이 Evolution Fresh의 핵심가치이고, 이들 제품이 농산물에 의존하기 때문에, 우리의 지구는 가장 중요한 사업 파트너라고 했다.

출처: 이노바데이터베이스(www.innovadatabase.com)
문의: Innova Market Insights 한국사무소 최정관 대표(인그레시아, 070-868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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