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도 인기 폭발한 한국산 유제품
북경에서도 인기 폭발한 한국산 유제품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16.12.0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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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공협-우유자조금위, 북경서 ‘한국유제품 페스티벌 2016 in beijing’

중국 소비자에게 한국산 유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브랜드 및 인지도 제고를 통한 수출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가 중국 북경에서 열렸다.

한국유가공협회(회장 정수용)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11월 25일부터 이달 4일까지 10일간 중국 북경 씨티몰 지하1층 메인광장에서 매일유업 남양유업 롯데푸드 빙그레 서울우유 건국유업 제주축협 등 유업체 및 낙농진흥회 등과 함께 ‘한국유제품 페스티벌 2016 in beijing’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우유류(살균유, 멸균유, 가공유), 유음료, 발효유, 조제분유, 아이스크림 등 국내 유업체들의 전략 품목을 전시 홍보하면서 중국소비자 인식제고 및 시음과 판매를 통한 신선·안전성을 체험하는 내용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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