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차와도 어울려
파리바게뜨가 64겹의 빵결을 따라 부드럽게 뜯어 먹는 페스츄리 식빵 ‘64겹 골든 페스츄리’를 출시했다.
‘64겹 골든 페스츄리’는 여러 겹의 물결무늬가 돋보이는 페스츄리 겉면을 부드럽게 뜯어 먹는 식빵으로, 촉촉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따뜻한 커피나 차와 곁들여 먹으면 특유의 풍미가 더해진 빵 맛을 즐길 수 있으며, 페스츄리를 얇게 썰어 토스트나 잼, 크림치즈 등 기호에 맞게 먹으면 된다. 가격은 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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