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운영, 소비자중심경영, 상생협력 등 주효…19회 이어 두 번째 수상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8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열린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중소형점포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21회를 맞이한 한국유통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하는 유통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유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유공자 포상을 통해 유통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본사 및 직영점 임직원들과 가맹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정성껏 만든 맛있는 피자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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